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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마커 서비스는 처음부터
로컬에서만 돌리고 끝내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개발부터 배포까지 흐름을 이렇게 잡았다.
로컬 개발은 XAMPP, 서버 환경은 닷홈으로 똑같이 가보고,
파일 업로드는 FileZilla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FTP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버전관리를 하였다.

로컬에서 빠르게 PHP와 MySQL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XAMPP를 사용했다.
Apache, PHP, MySQL이 한 번에 세팅돼 있어서
기능 구현과 테스트에 집중할 수 있었다.
회원가입, 로그인, 세션 처리, DB 연동까지
모든 기능을 먼저 로컬에서 충분히 검증한 뒤 서버로 옮겼다.
배포 환경은 닷홈 무료 호스팅을 사용했다.
PHP와 MySQL을 지원하고, 실제 도메인으로 서비스 운영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올려봤다가 아니라, 실제로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환경에서 테스트해보고 싶었다.



로컬에서 잘 되던 코드가
서버에 올리자마자 바로 동작하지는 않았다.
경로 문제, include 파일 위치, 서버 환경 차이
이런 것들을 직접 겪으면서
배포는 또 다른 개발 단계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
FileZilla로 파일 구조를 하나씩 확인하고,
서버 기준 경로에 맞게 코드를 수정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작업에서 제일 크게 느낀 건
로컬에서 잘 돌아가는 코드가
실제 서비스에서도 그대로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
XAMPP에서는 문제없이 되던 코드가
서버에 올리자마자 에러가 나거나,
경로 하나 때문에 페이지가 아예 안 뜨는 상황을 여러 번 겪었다.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이 다르다는 말은
수업이나 글로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 파일질라로 서버 파일 구조를 보면서 수정해보니까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몸으로 이해가 됐다.
이때부터는 코드를 짜는 것이 끝이 아니라
어디에서 어떻게 실행될지까지 생각을 좀 해야했다.
실제로 각 경로마다 테스트 파일을 만들어서 테스트해본결과 문제점을 찾아냈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넋놓고 있기보다는 하나하나 테스트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
이 경험은 학교 과제만 했다면 절대 알기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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